2025-11
(주)해밀소프트, 에너지 플랫폼 ENERBOT 개발 완료
(주)해밀소프트가 발전소 현장 장비부터 관제 화면까지 하나로 묶은 에너지 플랫폼 ENERBOT 개발을 마쳤습니다.
그동안 ESS 발전소에 EMS 를 구축하며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, 수집 · 판단 · 제어 · 관제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. 2024년 5월 개발한 ENERBOT V3.0 엔진 위에 ESS · 태양광 · 통합관제 · 현장 RTU 를 한 벌로 올렸습니다.
하나의 플랫폼, 네 가지 구성
- ESS EMS — 시간대별 충 · 방전 스케줄, 발전소별 전력 · SOC 제한, PCS 여러 대 중 고장 난 것만 빼고 운전을 이어 가는 부분 고장 운전
- 태양광 모니터링 — 같은 햇빛 아래 «혼자 낮은» 인버터와 끊긴 스트링을 찾아내고, 기상반 일사량 대비 발전 효율(PR)을 계산
- 통합관제 — 수백 개 발전소를 한 화면에서 보고, 충 · 방전이 비정상으로 멈추면 담당자 휴대폰으로 바로 알림(앱 설치 없는 웹 푸시)
- 현장 RTU — 산업용 PC 의 자체 수집기가 현장 장비와 직접 통신하고, 정전 뒤 스스로 복구
모르면 멈춘다
ENERBOT 의 첫 번째 원칙은 «확인되지 않으면 멈춘다» 입니다. 통신이 끊기거나 설정을 읽지 못하면 충 · 방전을 세우고, 배터리룸 온 · 습도가 기준을 넘으면 운전을 멈춥니다. 소방 설비 이상이나 화재 감지 시에는 «PCS 0kW → 전류 확인 → 배터리 릴레이 차단» 순서로 정지합니다.
빠른 제어
배터리 · PCS 는 0.2초마다 수집합니다. 구름이 지나가 태양광 출력이 바뀌면 0.4초 안에 충전 지령을 따라 바꿔, 계통에서 전기를 끌어와 충전하는 일을 막습니다.
다음 단계
(주)해밀소프트는 ENERBOT 위에 VPP(가상발전소) · 피크컷 · FEMS/BEMS · 전력거래 솔루션을 차례로 올릴 계획입니다. 도입 · 교체 상담은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.